‘내일 (봬요/뵈요).’ 라는 말에서 ‘봬요’가 맞을까요? ‘뵈요’가 맞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봬요 / 뵈요 중 맞는 맞춤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딱 1분 안에 뵈요와 봬요 맞춤법을 해결해 드릴 테니 잠시만 집중해 보세요.

봬요 / 뵈요 어떤 것이 맞을까?
뵈요 / 봬요 중 어떤 것을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많죠?
- 정답은 바로 ‘봬요’ 입니다.
- ‘봬’는 ‘뵈어’의 줄임말이므로 ‘봬’를 ‘뵈어’로 풀어서 말이 되면 ‘봬’ 말이 안 되면 ‘뵈’를 사용하면 됩니다.
- 따라서 ‘봬요’는 ‘뵈어요’이고 말이 되기 때문에 ‘봬요’가 정답이 됩니다.
- 헷갈린다면 ‘봬’를 ‘해’로 고치고 ‘뵈’는 ‘하’로 고쳐서 말이 되는 쪽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EX) ‘봬요’ → ‘해요’ (O), ‘뵈요’ → ‘하요’ (X)
뵈요가 아닌 봬요! 봬요가 맞는 이유? 정확한 뜻은?
‘봬요’가 맞는 이유는 앞서 간단히 설명 드린 대로 ‘봬’라는 단어는 ‘뵈어’라는 줄임말에 해당하는데요. 따라서 ‘봬요’는 ‘뵈어요’가 되기 때문에 맞춤법에 맞는 말이며, ‘뵈어’는 맞춤법에 틀린 말이 되는 것이죠.
이번엔 몇 가지 변형된 단어로 예시를 들어볼까요?. ‘뵙죠’가 맞을까요? ‘봽죠’가 맞을까요? ‘봽죠’의 경우 ‘뵈업죠’가 되는데 ‘뵈업죠’라는 말은 없기 때문에 이 때는 ‘뵙죠’가 맞습니다.
‘뵈러 가다’와 ‘봬러 가다’ 중 맞는 것은 무엇 일까요? ‘뵈어러 가다’라는 말은 없기 때문에 ‘뵈러 가다’가 맞겠지요.
그러면 ‘뵈요’의 원형인 ‘뵈다’를 표준대국어사전에는 어떻게 정의하고 있을까요?
뵈다
표준대국어사전에서는 ‘뵈다’를 ‘웃어른을 대하여 보다’라고 정의해 놓았네요.
봬 / 뵈, 봬요 / 뵈요, 쉽게 구분하는 법!
‘봬’를 ‘뵈어’로 바꿔도 헷갈리는 단어가 간혹 있을 텐데요. 100% 정확한 건 아니지만 봬, 뵈를 쉽게 구분하는 법이 있습니다. 앞서 짧게 설명했던 것처럼 ‘봬’는 ‘해’로 바꿔서 말해보고, ‘뵈’는 ‘하’로 바꿔서 말해보면 되는데요.
예를 들어 ‘봬요’는 ‘해요’가 되고, ‘뵈요’는 ‘하요’가 되겠죠. ‘하요’는 틀렸으니 ‘뵈요’가 안 되고, ‘봬요’가 정답입니다.
한 가지 더 적용해 볼까요? ‘뵈러 갈게요.’와 ‘봬러 갈게요’를 구분 한다면 ‘하러 갈게요,’와 ‘해러 갈게요’이니 ‘하러 갈게요’가 말이 되니까 ‘뵈러 갈게요’가 정답이 되는 것이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봬요, 뵈요 구분을 해보았는데요.
이 외에도 다른 헷갈리는 맞춤법, 옳은 표기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다른 맞춤법 링크를 참고해 주시고 다른 블로그에 새로운 신조어 또한 정리해 놨으니 신조어가 궁금하신 분들은 신조어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