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미루다 결국 이 (사단/사달)이 났다.’ 라는 말에서 ‘사단’이 맞을까요? ‘사달’가 맞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단 / 사달 중 맞는 맞춤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딱 1분 안에 사단과 사달 맞춤법을 해결해 드릴 테니 잠시만 집중해 보세요.
사단 / 사달 어떤 것이 맞을까?
‘일이 이 (사단)/(사달)이 나도록’ 중 어떤 것을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많죠?
- 정답은 바로 ‘사달’ 입니다.
- ‘사단’은 ‘사건의 단서, 일의 실마리’라는 뜻의 명사 입니다.
- ‘사달’은 ‘사고나 탈’이라는 뜻의 명사로 흔히 헷갈리는 ‘사달이 나다’에는 ‘사달’로 써야 합니다.
사단이 아닌 사달! 사달이 맞는 이유는? 정확한 뜻은?
‘사달’이 맞는 이유는 ‘표준어 규정 3장 4절 25항’에 따라 ‘사달’의 의미로 ‘사단’을 쓰는 경우가 있으나 ‘사달’만 표준어로 삼는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인데요. ‘사고나 탈이 생기다’의 의미로 쓰일 때는 무조건 ‘사달’이 맞는다고 정한 것이죠. 뜻을 그냥 외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사달’을 표준대국어사전에는 어떻게 정의하고 있을까요?
사달
‘사달’은 ‘사고나 탈’ 이라는 의미이니 이러한 의미로 사용할 때는 무조건 ‘사달’만 써야겠죠?
그럼 헷갈리는 ‘사단’의 뜻도 함께 살펴볼까요?
사단
‘사단’은 ‘사건의 단서, 또는 일의 실마리’ 라는 의미이니 이러한 의미로 사용할 때는 무조건 ‘사단’만 써야겠죠?
사달 쉽게 외우는 법!
‘사달’과 ‘사단’ 각각의 뜻을 알아두어도 까먹거나 헷갈릴 때가 많은데요.
‘사달’을 쉽게 외우는 저만의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약간 억지스러울 수 있으나 한 번이라도 기억이 잘 날 수 있도록 연상하여 외우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남자분들은 대부분 군대를 갔다 오셨기 때문에 일명 ‘사단’, ‘사단장’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여자분들도 많이 들어 보셨을 텐데요. ‘사단장의 잘못된 지시로 일이 ‘사달’이 났다.’ 이렇게 연상하여 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단, 사달 구분을 해보았는데요. 이 외에도 다른 헷갈리는 맞춤법, 옳은 표기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다른 맞춤법 링크를 참고해 주시고 다른 블로그에 새로운 신조어 또한 정리해 놨으니 신조어가 궁금하신 분들은 신조어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