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다/설레이다] 정답 바로 해결! – 1분 맞춤법

‘마음이 (설레다/설레이다)’ 라는 말에서 ‘설레다’가 맞을까요? ‘설레이다’가 맞을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설레다 / 설레이다 중 맞는 맞춤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딱 1분 안에 설레다와 설레이다 맞춤법을 해결해 드릴 테니 잠시만 집중해 보세요.

설레다 설레이다 맞춤법 정리

설레다 / 설레이다 어떤 것이 맞을까?

설레다 / 설레이다 중 어떤 것을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많죠?

  • 정답은 바로 ‘설레다’ 입니다.
  • 설레다’는 ‘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들떠서 두근거리다’란 뜻을 갖고 있습니다.
  • ‘설레이다’ ‘설레다’를 잘못 표기한 것으로 비표준어에 해당 합니다.

설레이다가 아닌 설레다! 설레다 맞는 이유는? 정확한 뜻은?

설레다’가 맞는 이유표준어 규정 2장 4절 17항에 따라 ‘설레다’의 의미로 ‘설레이다’를 쓰는 경우가 있으나 ‘설레다’만 표준어로 삼는다고 정했기 때문인데요.

그냥 단순히 ‘설레다’를 표준어로 정한 것이기 때문에 그냥 외워야 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설레다’를 표준대국어사전에는 어떻게 정의하고 있을까요?

설레다

설레다 뜻, 정의

‘설레다’는 ‘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들떠서 두근거리다’,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자꾸만 움직이다’, ‘물 따위가 설설 끓거나 일렁거리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네요.

설레다 쉽게 외우는 법!

‘설레다’가 맞는다고 알아두어도 왜 그런지 까먹거나 헷갈릴 때가 많은데요.

설레다’를 쉽게 외우는 저만의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약간 억지일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사실 ‘설레이다’는 잘못된 표기가 맞지만 ‘설레다’에 피동의 의미를 가지는 (영어로는 수동태와 비슷) ‘이’가 붙어서 ‘설레이다’로 잘못 표기한 것인데요.

‘설레이다’는 피동의 의미로 주체가 당하는 경우 ‘피동형’을 쓰게 되는데, 사실 설레는 것은 나의 마음이 설레는 것이지 나의 마음이 설렘을 당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설레이다’가 아닌 ‘설레다’가 맞는 것이죠.

한 마디로 마음의 주체는 ‘나’이고 ‘설레는 것’은 나의 ‘마음’이므로 ‘피동’ 형태인 ‘설레이다’는 맞춤법상 틀리다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위의 방법이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니라면 그냥 ‘설레다’가 맞는다고 외우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설레다, 설레이다 구분을 해보았는데요. 이 외에도 다른 헷갈리는 맞춤법, 옳은 표기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다른 맞춤법 링크를 참고해 주시고 다른 블로그에 새로운 신조어 또한 정리해 놨으니 신조어가 궁금하신 분들은 신조어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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